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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진 결혼식은 없다 — 파격적인 웨딩 7가지

컬러 드레스, 바지 정장 신부, 둘만의 엘로프먼트, 평일 브런치 웨딩. 남과 다른 결혼식.

EXNUL · 2026.10

꼭 웨딩홀에서, 꼭 흰 드레스를 입고, 꼭 300명 앞에서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. 요즘 커플들이 시도하는 “조금 다른” 결혼식을 모았어요.

IDEAS

이런 결혼식도 있어요

컬러 드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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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러 드레스

흰색 대신 연분홍·샴페인·하늘색, 과감하게는 검정·빨강. 2부 드레스에서 먼저 시도해 보는 신부가 많아요.

바지 정장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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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 정장 신부

드레스 대신 하얀 수트나 와이드 팬츠 셋업. 움직이기 편하고 모던한 사진이 나와요.

둘만의 엘로프먼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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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만의 엘로프먼트

하객 없이 두 사람만 여행지나 의미 있는 장소에서 서약하고 사진을 남겨요. 가족에게는 영상으로 전해요.

혼인신고 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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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인신고 데이

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날을 예식처럼. 짧은 드레스를 입고 스냅을 찍고, 가까운 사람들과 식사로 마무리해요.

평일·브런치 웨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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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·브런치 웨딩

평일 낮이나 주말 오전에 식사 위주로. 대관 부담이 줄고, 분위기는 더 편안해요.

함께 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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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입장

신부가 아버지 손을 잡는 대신 신랑과 함께 입장하거나, 양가 부모님이 함께 들어오기도 해요.

반려동물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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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과 함께

반려견이 반지를 전하는 링 도그 역할. 장소가 반려동물 동반을 허락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.

BEFORE

시도하기 전에

양가와 먼저 이야기
파격일수록 부모님이 놀랄 수 있어요. 왜 이렇게 하고 싶은지 미리 나누면 응원받는 결혼식이 돼요.
장소 규정 확인
드레스 색·소품·반려동물·음식 반입 등은 장소마다 규정이 달라요.
사진이 남는다는 것
10년 뒤에 봐도 좋을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. 과감한 시도는 2부·애프터파티에서 해도 충분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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