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ESS TREND

2026 웨딩드레스, 이렇게 달라졌어요

떼었다 붙이는 소매, 진주, 드롭 웨이스트, 그리고 팬츠까지. 올해 드레스 흐름 9가지.

EXNUL · 2026.10

해외 브라이덜 패션위크 무대에서 반복해서 보인 흐름을 정리했어요. 유행은 참고일 뿐, 드레스 투어에서 “요즘 이런 것도 있나요?” 하고 물어볼 거리로 써 보세요.

TREND 01–09

올해 자주 보인 디자인

떼었다 붙이는 소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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떼었다 붙이는 소매

본식에는 긴 소매로 단정하게, 2부·파티에는 소매를 떼서 가볍게. 한 벌로 두 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.

분리되는 트레인·오버스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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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되는 트레인·오버스커트

입장할 땐 길고 화려하게, 식이 끝나면 떼어 내 움직이기 편하게. 국내에서도 “2부 드레스 대신”으로 많이 묻는 방식이에요.

드레이핑(감아 주름 잡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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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레이핑(감아 주름 잡기)

원단을 몸에 감듯이 주름을 잡은 조각 같은 디자인. 장식 없이도 존재감이 있어요.

바스크 웨이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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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스크 웨이스트

허리선이 배꼽 쪽으로 V자로 살짝 내려오는 모양. 허리가 가늘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.

드롭 웨이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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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롭 웨이스트

허리선을 골반 쪽으로 낮춘 모양. 상체가 길고 늘씬해 보이는 클래식한 느낌이에요.

코르셋·보이는 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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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르셋·보이는 뼈대

드레스 안쪽에 숨기던 뼈대(보닝)를 일부러 겉으로 드러낸 디자인. 모던하고 구조적인 느낌.

진주 장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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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 장식

레이스·비즈 대신 진주를 흩뿌리거나 단추·끈으로 쓰는 방식. 우아하면서 사진에서 은은하게 빛나요.

홀터·스쿱 네크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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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터·스쿱 네크라인

목 뒤로 끈을 거는 홀터, 둥글고 깊게 파인 스쿱 넥. 어깨·쇄골 라인을 시원하게 보여 줘요.

투피스·팬츠·짧은 드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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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피스·팬츠·짧은 드레스

셋업, 바지 정장, 무릎 위 미니 드레스. 혼인신고 날·스몰웨딩·애프터파티용으로 많이 선택해요.

HOW TO USE

유행을 내 드레스에 쓰는 법

하나만 고르기
유행 요소를 여러 개 섞으면 사진이 금방 오래돼 보여요. 실루엣은 기본으로, 포인트 하나만 유행에서 가져오세요.
예식장과 맞추기
천장이 높은 홀은 볼륨·트레인이, 스몰웨딩·야외는 가벼운 소재·짧은 기장이 잘 어울려요.
대여 목록에 있는지 먼저 묻기
국내는 대여가 많아 최신 디자인이 바로 없을 수 있어요. 투어 예약 때 “올해 들어온 드레스”를 미리 물어보세요.
참고한 자료

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EXNUL가 우리 말로 정리했어요. 숫자는 기준 날짜 이후 바뀔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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